‘비타민C 전도사’로 불리는 서울대 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(49)가 최근 세계 3대 인명기관 중 하나인 영국 국제인명센터(IBC)로부터 ‘올해의 의학자’로 선정됐다. ‘올해의 의학자’ 상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영국 IBC가 전 세계 유수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실적 등을 기준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매년 선정, 발표하는 유명한 상이다. 이미 지난 7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‘마르퀴스 후스 후’에 등재된 바 있는 이교수는 지난 1990년부터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비타민C 강의와 개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해온 점 등 국내외적인 연구활동을 인정받아 ‘올해의 의학자’로 선정됐다. 경향신문 | 2004년 12월 14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