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도(茶道)
 
 
 
 

 

왜 인간은 비타민-C를 꼭 먹어야만 할까요? 과연 다른 동물들도 그러합니까?

그렇지 않습니다. 소는 겨울 내 싱싱한 풀을 뜯을 수가 없습니다. 그래서 여물을 먹이는데 그것도 마른 여물이 아니라 푹 삶아서 먹입니다. 그러면 여물에 있는 비타민-C는 다 파괴됩니다. 그렇다고 해서 여물 먹는 소는 죽지 않습니다. 5~6개월 여물을 먹여도 죽지 않습니다. 왜냐하면 소는 자기 스스로 비타민-C를 만들기 때문입니다. 사람처럼 밖에서 비타민-C를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. 개나 소나 말이나 할 것 없이 모든 동물들이 지금도 비타민-C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사실입니다.

사람과 동물의 차이는 개체라는 것 외에 생명이 유지되는 메카니즘에는 차이가 없습니다. 사람과 동물 모두 음식을 먹고 숨을 쉬며 삽니다. 단지 인간이 두뇌 즉, 대뇌가 동물들보다 발달되어 있다는 것 외에는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. 그 차이 때문에 사람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는 것이지 생명 자체는 똑같습니다.

그런데 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-C를 동물들은 지금도 만드는데, 왜 인간만 만들지 못하느냐 하는 것입니다. 그러면 사람도 비타민-C를 스스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? 사실 처음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는 사람도 스스로 비타민-C를 만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.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비타민-C를 만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. 성경을 보면 그 증거가 있습니다. 이미 앞에서 말한 대로 노아의 홍수 사건과 바벨탑 사건입니다.

노아와 그의 여덟 식구는 배 안에 들어가서 1년 17일을 살았습니다. 그들은 무려 382일을 그 배 안에서 살았는데 한 사람도 죽지 않았습니다. 처음 비타민-C의 발견 동기가 오랜 기간동안 배를 타고 다니는 선원들에게서 생긴 괴혈병에서부터라고 했는데, 노아와 그 가족들은 무려 1년 17일 동안 배에 있었는데도 괴혈병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. 그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? 그때까지는 하나님께서 맨 처음에 지어 놓으신 창조 당시의 모습대로 사람이 비타민-C를 스스로 합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-C를 따로 먹지 않아도 괴혈병에 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.

그런데 그 홍수 사건이 일어난 후에 바벨탑 사건이 일어납니다. 그 바벨탑 사건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똑같아지려고 하는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. 하나님께서 그것을 용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. 하나님께서 그 사건 이후 사람들의 언어가 다 다르게 만드셨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징계를 하셨습니다. 하나님께서는 유전자를 다시 조작하셨는데, 바로 그 비타민-C를 간에서 합성하지 못하게 하신 것입니다.

사실 성경에는 그런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. 그러나 과학자들은 인류가 맨 처음에 비타민-C를 합성할 수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비타민-C를 합성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추정하였습니다. 그리고 드디어 그들은 간 속에 비타민-C를 합성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있었다는 흔적을 알아냈습니다. 그런 다음 그 유전자가 과연 얼마나 됐는가를 방사선 동위원소로 추적한 결과 약 5,000년 전에 그 유전자의 기능을 잃게 된 것 같다고 추정하게 되었습니다.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. 그 바벨탑 사건이 지금으로부터 약 4,500년에서 5,00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인데,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이 추정한 것과 그 시기가 너무나 잘 맞는다는 것입니다.

우리가 비타민-C를 합성할 수 있으면 우리 몸 속에서 생길 수밖에 없는 유해산소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. 거의 99%가 해결되는 것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창조시대의 인간이 900세를 살았던 것입니다. 그런데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써 비타민-C를 합성할 수 없게 되자 급전직하로 인간의 수명이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. 이렇듯 우리는 이 비타민-C와 성경이 무관하다고 말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. 비타민-C는 우리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인간은 운행하는 계획 속에 굉장히 중요한 물질로 자리매김 되어 있는 것입니다.

실제 비타민-C라고 하는 것을 잘 보면 생명과 가장 밀접한 물질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.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일 먼저 피 속에서 농도가 떨어지는 것이 비타민-C입니다. 비타민-C가 확 줄어듭니다.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있지만 육체가 받는 스트레스도 있습니다. 감기에 걸린다는 것은 내 몸에 어떤 균이 침입해 들어왔다는 것을 말합니다. 몸으로 보면 전쟁이 나는 것입니다. 그러니까 처음에는 단순히 목에서 일어나는 국지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몸 전체에서 일어나는 전쟁입니다. 몸으로 보면 스트레스입니다. 그런데 비타민-C는 우리 몸을 방어할 때 소모되는 물질입니다.

스트레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 소모되는 물질이 비타민-C입니다. 비타민-C가 소모되면서 우리 몸을 지키는 것입니다. 비타민-C가 적은 사람은 스트레스 때문에 빨리 죽습니다.

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. 아무리 신앙이 좋은 사람도 목사님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. 그리고 감기에 걸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. 그러나 비타민-C를 보충해 주면 감기가 빨리 낫습니다. 비타민-C를 먹으면 감기를 이기기 위해서 싸우는 세포에게 힘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. 바로 비타민-C를 먹는 것은 생명을 지키는 것입니다.

담배는 우리 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줍니다. 담배 연기가 폐 세포를 죽입니다. 그래서 담배 한 개피를 피우면 비타민-C 5mg이 소모됩니다. 담배의 해독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 비타민-C가 희생 봉사하는 것입니다. 술을 마셔서 취하게 되면 비타민-C의 혈중 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. 술은 독소입니다. 술을 마실 때 처음에는 우리 몸을 기분 좋게 하는 것 같지만 결국 우리 몸을 죽이는 것입니다.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입니다. 그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서 엄청난 비타민-C가 소모됩니다.

우리가 비타민-C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비타민-C가 우리 생명을 지켜주는 물질이기 때문입니다.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. 꼭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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